오늘의 말씀(16_03_11)
┃부활 십자가 / 마원성지┃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10,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