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09_23)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코헬 3,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