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16_11_24)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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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루카 21,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