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의 말씀(17_02_0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7.02.07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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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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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창세 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