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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작성자 : 작은거인 작성일자 : 2014.04.07 조회수 : 3273

배 단체.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단체1.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9정자세.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8바라만봐도.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2인증샷자세.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7속삭임.jpg : 319차 ME주말을 다녀오신 두분의 모습..

4월 첫 주란 생각만 하고 샤방샤방 하게 옷을 챙겨입고 성당을 갔던 탓에

주말에 참여한 교육자를 맞이하러 갈 한티가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따뜻한 햇살과 잠자고있는 바람......란 생각으로 있다보니

한티 피정에집에서 교육자를 만났지요~~~

16 묶음의 이쁜 꽃들은 팔공산의 만개한 봄꽃과는 비교할 수 없으리 만큼

환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저희들 앞으로 앞으로 클로즈업 하시더군요

 

2박3일 피정간에 또 다른 사랑을 쌓았으리라 생각하면서 참석하시는 두 분덕에

이번 봄나들이는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매년 팔공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주말을 함께하는 부부가 있기를 욕심내보면서 복현의 흔적을 하나 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