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좋은 날

하느님의 부르심이 아니면 함께할 수 없는 주말....

이날을 얼마나 오랫 동안 기다린

복현의 가족들....

 

지난 3월 대구 ME전임 대표부부께서 저희 본당에 오시어

소개모임을 하실때 함께했던 두 가족께서

신청서를 내시고 324차에 예약을 하셨는데

그 긴 시간동안 부부의 맘도 사랑도 변하지않고

324호 항해를 떠나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었습니다. 

 

 

김순권다미아노&이창영 연희마리아님

과

                

 정성태보나벤투라&김정자세실리아 부부가

324호 멋진 선원이 되어 행복 가득안고

복현항에 도착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복현가족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두쌍의 가족이

복현ME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연휴와 본당 제 단체의 행사에도 불구하고

한티 환영식에 달려와주신 분들과

교육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주신

복현ME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E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락주시면

복현 ME가족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친절히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김노진즈가리아010 2506 9295

황정숙엘리사벳 010 9803 2635